About GOLF/골프 News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취미는 골프... 어디서? 골프장? 스크린? 연습장? 얼마전 본 기사(아래 링크)를 통해 알게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골프 인구가 1,000만명을 넘었다는 사실... 80타 미만 싱글골퍼가 5%나 된다는 사실.. 120타 이상은 27.6% ㅎㅎㅎ 골프를 즐기는 장소가 65.4%로 스크린이 1등이라는 사실.. 이유는 골프장 비용이 비싸서.. 나의 취미는 골프에요..! 스크린만 치는.. 실내연습장만 다니는.. 실외연습장만 다니는.. 골프장 다니는.. 무엇인들 어떠리요~~ 좋아서 즐기면 그게 다 취미지.. 안 그런가요? ^^ http://www.jibs.co.kr/news/articles/articlesDetail/28162?feed=na 더보기 골프의 운동효과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데... 골프를 치면서 얻을 수 있는 건강 효과와 조심해야 할 것들을 잘 알려주는 기사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다 맞는 말!!!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29/2021092900826.html 요즘 대세는 '골프', 운동 효과 논란... 진실은? [운동, 따져봤다②] 골프 편걷기는 유산소 운동, 스윙 동작은 근육 운동골프 전 30분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 줄어 스트레칭을 하면서 힘을 빼고 자세를 잘 교정한다면 골프를 안전하게 즐길 수 health.chosun.com 더보기 삼성,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 출시 라운딩때마다 따로 거리측정기 충전하고 준비하는 수고를 덜 수도 있겠어요. 과거에 '이런거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현실이 되었네요.. 정말 세상 넘 빨리 좋아지는거 같아요. https://www.news1.kr/articles/?4435177 삼성, 갤럭시워치4 골프에디션 출시…29만9000원부터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더보기 라운딩 중 어디선가 날아온 공에 맞았다면.. 골프장 책임? 라운딩 중 어디선가 날아온 볼에 가슴을 맞아 골절이 된 사람이 골프장의 안전의무 책임을 들어 고소를 하였는데..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나왔다네요. 캐디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볼을 잘못 친 순간 캐디가 "뽀올~!"을 외쳤다하여 골프장 안전업무 담당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문기사 참고) 라운딩할 때는 서로 조심조심하는게 최선인 듯 싶습니다. 다치면 나만 손해잖아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0509280005905?did=NA 골프 중 옆 홀서 날아온 공에 부상...법원 "골프장 무죄" 골프 경기 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다쳤더라도 골프장에서 타구 방향을 예측해 인접 홀에 알리는 것은.. 더보기 기분좋은 홀인원~ https://sports.news.naver.com/golf/vod/index?uCategory=golf&category=pga&id=846781&redirect=true '역사에 한 획을 긋다' 15번홀 첫 홀인원 기록한 해리스 잉글리시 [투어 챔피언십 1R]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주말을 앞둔 기분좋은 금요일... 기분좋은 샷으로 더 좋은 하루 됩시다~ 더보기 2018년 해외여자골프 일정 올해는 국내 여자골프뿐만 아니라 외국에서의 한국여자선수들의 선전이 대단했던 한 해이다. LPGA에서는 두 명의 세계랭킹 1위가 탄생했고,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도 우리 선수가 차지했다. JLPGA에서도 김하늘 선수가 상금랭킹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비록 상금왕 수상은 실패했지만)하는 등 많은 우리 선수들의 선전이 빛난 한해였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몇몇 선수들의 부진은 2018년의 약진을 기대하게 한다.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2018년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LPGA와 JLPGA투어 일정을 미리 알아보려 한다. 아쉽게도 우리 KLPGA투어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아서 다음 기회로 미룬다. LPGA투어는 1월부터 11월까지, JLPG.. 더보기 진화하는 최경주의 드라이버 거리 최경주 선수의 드라이버 샷 거리가 오히려 늘어났다는 기사 제목을 보았다. 2016년대비 2017년 드라이버 거리가 더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영국의 골프 전문 사이트인 GolfMagic.com에서 분석한 결과이다. 그들은 골프 드라이버의 성능 향상과 선수들의 노력이 드라이버 거리를 늘렸다면서, 2016년대비 2017년에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난 선수 10명을 발표하였다. 물론, 그 원동력 중 하나인 드라이버의 종류도 함께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사이트에 소개된 PGA투어에서 드라이버 샷 거리가 늘어난 10명의 선수와 그들의 드라이버를 소개하고자 한다. 10위는 빌리 호셸(Billy Horschel)이다. 그의 2016년 드라이버 거리는 293야드였으나, 2017년에는 2.42%가 증가한 300.1야.. 더보기 골프는 한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하자 우리나라 골프인구에 대한 통계가 발표된 기사를 접했다. 통계청의 데이터를 근거로 산출한 결과라고 하는데, 골프장 이용 인원과 우리나라 인구수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다고 한다. 일단 골프인구에 대한 통계 내용을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골프인구란 골프장을 방문한 인원을 말한다. 2017년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306만명이라고 한다. 남자는 232만명으로 대상인구의 10.4%, 여자는 74만명으로 대상인구의 3.3%라고 한다. 2년전인 2015년과 비교할 때, 남성은 17.2%, 여성은 27.6%가 증가한 인원이다. 성별로 분석하면, 10대는 남녀 모두 골프인구가 줄었으며, 20대와 30대의 경우 남자는 10%대의 소폭 증가하였지만, 여자는 줄었다. 40대는 여자만 급속히 늘었다고 한다. 한편 50대..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