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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GOLF

그린에서 퍼팅 잘하는 법 그린에서 퍼팅 잘하는 법은 어떤게 있을까? 라운딩에서 퍼팅의 중요성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클럽만 봐도 18홀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 퍼터이기도 하다. 자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여타 클럽보다 잘 컨트롤할 수 있으면 엄청난 경쟁력을 보유하는 셈이다. 물론, 완전 초보시절 그린에 올리지도 못해 웨지로 마무리하거나, 퍼팅 한번으로 더블파가 되서 퍼터를 활용할 기회가 적었던 적도 있다. 암튼 라운딩에서 중요하지 않은 클럽은 없지만, 퍼터가 곧 실력은 맞는 말인거 같다. 그런데, 실제로 초보골퍼들의 경우 퍼터 연습을 많이 하지 않는다. 당장 눈에 보이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만으로도 벅찬 이유일 듯 싶다. 또한 연습장에서 퍼팅 연습을 오래할 만한 시간을 내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직장인은.. 더보기
생애 첫 골프클럽 구매 생애 첫 골프클럽 구입은 누구나 설레고 고민되는 경헝이기도 하다. 아마도 어떤 이도 예외없이 첫 골프클럽을 구입할 때의 설레임과 고민을 기억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지나치게 꼼꼼한 성격 탓에 구입을 위한 정보를 찾느라 정말로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경험이 생생하다. 하지만, 이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도 없었던 거 같기도 하다. 힘들지도, 지치지도 않고 열심이었던 시간이었다. 또한 그 과정을 통해 오히려 골프클럽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생애 첫 골프클럽을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비용이다. 나의 형편에 맞는 각겨대의 골프클럽을 찾는 것이 좋다. 다만, 지나치게 아껴서 저렴한 골프클럽 세트를 장만하면, 이후 스스로 불만족스러워 단기간에 교체를 .. 더보기
60도 웨지 구입을 고려하는 골퍼에게 골프에 입문하면서 처음 접하는 웨지는 보통 샌드웨지와 피칭웨지이다. 이 두 웨지 사이에 갭웨지가 구성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사실 웨지는 로프트 각도에 따라 참으로 많은 종류를 가지고 있다. 일단 우리가 아는 샌드웨지의 경우 56도, 갭웨지는 52도, 피칭웨지는 45~46도 정도이다. 이는 모든 브랜드가 공통적인 것은 아니고, 대부분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가지 각도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언제 사용하는 것일까? 사실 웨지를 사용하는 것은 각 개인의 스윙이나 실력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52도 갭웨지로 풀스윙을 했을 때 60미터를 보내는 사람도 있고, 80미터를 보내는 사람도 있다. 물론, 50미터를 보내는 사람도 있다. 이는 물론 기계처럼 100% 일정한 건 아니지만, 스스로 많은 .. 더보기
나에게 딱 맞는 퍼터 구입하기 내게 딱 맞는 퍼터 구입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라운딩할 때 가장 많아 사용하는 클럽이 "퍼터"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많이 쓴다는 드라이버도 OB가 나지 않는다면 14번정도 일것이다. 그런데 우습게도 초보 시절에 가장 연습을 안하는 것이 퍼팅 연습이다. 물론 이것저것 다 어려우니 모두를 챙길수도 없을 뿐더러 흔히 얼굴마담이라 불리우는 '드라이버'에 집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코어 게임인 골프에서 퍼터의 역할은 50%이상이다. 때문에 초보일수록 퍼팅 연습은 더욱 중요하다. 물론, 그린 위에 올릴 수 있는 실력을 쌓은 후에 말이다. 그린에 올려야 퍼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에게 맞는 퍼터는 어떤 것일까? 알다시피 퍼터는 다른 클럽들과 다르.. 더보기
드라이버샷 슬라이스 원인 골프에 입문해서 누구나 거치는 과정이 드라이버샷의 슬라이스 현상일 것이다. 물론 반대로 훅 현상으로 고생하는 골퍼들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골프 브랜드들이 항상 신제품 드라이버 출시를 할 때 강조하는 것이 슬라이스가 감소된다는 소리를 하는걸 보면, 아마도 슬라이스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은 맞는 거 같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우스운 소리지만, 미스샷은 항상 골프채 탓을 한 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드라이버 샷이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정답은 대부분의 골퍼들이 다 안다. "과도한 스윙 스피드와 부정확한 타점" 때문이다. 아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드라이버의 페이스는 가운데가 약간 솟아 있다. 이 부분이 정확한 타점으로 볼이 이 부분에 맞으면 약간 뒤로 밀렸다가 팅겨주면서 거리를 더 낼 수 있게 하.. 더보기
골프를 치고나서 어깨가 아픈 이유 골프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골프를 치다 보면 잘못된 자세와 기술로 인해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는 어깨 통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골프를 치고나서 왜 어깨가 아플 수 있는지 그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골프 스윙 원리 골프 스윙은 전신의 근육과 관절을 사용합니다. 특히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와 다리 근육이 많이 사용됩니다. 골프 스윙은 멋진 스윙을 위해서는 완벽한 자세와 기술이 필요합니다. 스윙을 할 때 팔을 뻗어 공을 치는 동작은 어깨 근육을 강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잘못된 자세와 기술로 인해 어깨 근육에 부담이 가해지게 되고, 그 결과 어깨 통증이 발생합니다. 잘못된 자세와 기술 골프 스윙을 할 때 자세와 .. 더보기
나는 골프에 타고난 소질이 있을까? 골프를 시작하는 사람 또는 이제 막 시작한 비기너가 가끔 갖는 생각이.. 나 소질이 있기는 한가?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객관적인 소질이 있기는 합니다. 신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 모두를 골프는 요구하는거 같습니다. 골프는 신체적, 정신적인 요소가 모두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특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체적 특성 근력: 골프 스윙은 상체와 하체의 근육을 모두 사용합니다. 따라서 근력이 중요합니다. 유연성: 스윙 모션에서 몸통과 팔, 다리 등의 관절이 유연하게 움직여야 제대로 된 스윙이 가능합니다. 균형감각: 스윙 동작에서 몸의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균형감각이 좋으면 안정적인 스윙이 가능합니다. 시력: 공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이 필요합니다. 정신적 특.. 더보기
웨지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쉽지 않은 선택 기준 골프를 좀 배우다보면, 어떤 웨지를 골라야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누구나 겪는 과정이지만, 여전히 나에게 맞는 웨지를 선택하는건 어려운거 같습니다. 물론, 피칭웨지, 샌드웨지 경우에 따라서는 어프로칭 웨지가 풀 세트 안에 있기도 하지만, 쪼금 구력이 생기면 별도로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기는게 대부분의 경우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골프웨지는 골프 클럽 중 하나로, 공을 높이거나 멀리 날리기 위해 사용됩니다. 골프웨지를 구입할 때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1. 길이 골프웨지의 길이는 각각의 선호도와 사용 목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거리를 더 필요로 하는 경우, 짧은 길이의 웨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구성 골프웨지는 구성에 따라 다양한 분류가 있습니다. 일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