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GOLF/GOLF : 골프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언 스윙 포인트 알아보기 골프를 배우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만나는 클럽이 아이언입니다. 대부분의 골퍼가 7번 아이언으로 레슨을 시작합니다. 그만큼 제일 먼저 익숙해지는 클럽이지만, 갯수가 많다보니 연습시간이 상당한 편입니다. 그리고 라운딩 중에도 아이언은 가장 다양한 상황에서 꺼내드는 클럽입니다. 하지만, 아이언의 경우 로프트와 샤프트 길이에 따라 최소 7~8개이상으로 차별화되어 있어 그 용도에 따른 클럽별 연습이 중요합니다. 아이언은 크게 숏 아이언(Short Iron), 미들 아이언(Middle Iron), 롱 아이언(Long Iron)으로 구분되어지는데 이 세가지 분류의 아이언들의 스윙 포인트를 항상 기억하고 라운딩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아이언 종류별 스윙 포인트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자 합니다. 워낙 이론이 .. 더보기 드라이버 슬라이스 해결하기 라운딩 나가면 아마추어 골퍼 특히 초보골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티샷입니다. 티샷은 대부분 드라이버샷을 하게 되는데, 긴장감 속에 최선을 다해 스윙한 결과는 볼이 슬라이스가 되어서 OB가 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초보들의 경우 드라이버 교체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버샷의 실패가 결코 드라이버 탓이 아니라는 점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루피는 클럽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무장이 된 상태에서 연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론을 많이 안다고 금세 잘 치는 것은 아니지만, 알고 연습하는 것과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라이버 슬라이스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그 해결방법은 샷을 했을 때 볼의 변화를.. 더보기 웨지와 웨지샷 초보 골퍼들에게는 모든 클럽이 다 어려운 클럽입니다. 하지만 실제 라운딩을 나가서 가장 난감해지는 클럽이 웨지입니다. 즉, 웨지샷이 가장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웨지의 종류 및 웨지샷의 특성과 종류를 알아보는 것이 라운딩 중 처한 상황에 따른 웨지 선택 및 웨지샷을 결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포스팅해 봅니다. 웨지(Wedge)는 100~110m 이내의 짧은 거리를 보내서 그린에 볼을 올리는 것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가능하다면 홀에 근접시키는 것이 최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정확한 거리와 방향성이 요구되는데 어떤 종류의 웨지를 선택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웨지는 로프트각과 바운스각에 따라 구분됩니다. 사실 100m 이내의 거리를 보내는 것은 하나의 웨지로 가능.. 더보기 골프존 스크린골프 즐기기 요즘은 스크린골프를 즐기시는 분이 매우 많습니다. 스크린골프의 활성화가 골프인구를 증가시킨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크린골프가 활성화되기 전에는 골프를 배우고 처음 가는 곳이 라운딩이었다면, 지금은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것이 스크린골프입니다. 실력이 모자란 분들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정이 가능한 덕분에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루피는 개인적으로 스크린골프를 약 10년간 이용했습니다. 실제 라운딩은 비용과 시간적인 한계가 있다면, 스크린은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었기에 지금도 매주 1게임 정도 꾸준히 연습 겸 놀이로 즐기고 있습니다. 약 400회이상 이용하였는데 주로 골프존을 이용하였습니다. 이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있어서가 아니고 지역적으로 가까운 곳을 .. 더보기 효율적인 골프 스윙 연습하기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는 골프 스윙의 단계는 보통 7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어드레스(Address), 백 스윙(Back Swing), 탑 오브 스윙(Top of Swing), 다운 스윙(Down Swing), 임펙트(Impact), 팔로 스루(Follow Throw), 피니시(Finish)의 단계를 거칩니다. 어드레스는 스윙을 하려고 발의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단계 중 가장 편안한 자세로 그립은 샷마다 다시 잡아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백 스윙은 클럽을 후방으로 들어올리는 동작으로 클럽과 몸통은 하나가 되어 백 스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깨의 회전이 클수록 비거리에 도움이 됩니다. 탑 오브 스윙은 백스윙의 정점이자 다운스윙의 시발점입니다. 탑에서 바이킹을 상상하며 여유로운 스윙을..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