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bout GOLF/골프 잡담

죽기전에 꼭 플레이하고 싶은 10대 골프장

반응형

"죽기 전에 꼭 플레이하고 싶은 10대 골프장"은 미국 아마추어 골퍼들의 버킷리스트(Bucket List)를 말하는 것이다.

 

가끔씩 골프장 관련 포스팅을 하다보니, 정말 멋진 골프장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낀다. 그냥 멋진 풍경 사진 보는 것처럼 보는 것 만으로도 멋짐에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한 장의 골프장 사진이지만,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코스를 보면 라운드에 대한 욕구가 생기는 느낌이다.

 

한국에도 많은 멋진 골프장이 많이 있다. 점점 많아지고 있기도 하다. 우리도 한 번 멋진 골프장을 찾아서 플레이하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멋진 골프장을 가는 것은 꼭 비용만의 문제는 아니다. 경우에 따라 거리 등의 이유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만의 골프장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보거나, 혹은 절친들과 함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투어 일정을 잡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 며칠간의 종주 계획을 세워 매년 실천하는 경우를 보는데 이런 것처럼 리스트를 만들어 투어를 하는 것도 골프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루피도 친구들과 함께 그런 계획을 한 번 세워야겠다.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듯 싶다.

 

오늘 소개하는 미국인들의 버킷리스트 톱 10 골프장은 골프전문 사이트인 Golf.com에 소개된 내용이다.

 

그냥 한장의 사진 속의 멋진 골프장을 감상해 보자.

 

No. 10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만에 위치한 "카팔루아 리조트 플렌테이션 코스"

 

 

 

No. 9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

 

 

 

No. 8 오리건주 밴던에 위치한 "밴던 듄스"

 

 

 

No. 7 플로리다주 폰타 베드라 비치에 있는 "TPC Sawgrass의 Players Stadium 코스"

 

 

 

 

 

No. 6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키아와 아일랜드 "키아와 아일랜드 리조트의 오션 코스"

 

 

 

No. 5 위스콘신주 콜러시의 "휘슬링락 골프클럽 스트레이트 코스"

 

 

 

No. 4 뉴욕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블랙 코스"

 

 

 

No. 3 놀스 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파인허스트 리조트 2번홀"

 

 

 

No. 2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Arnold palmar's Bay Hill Club & Lodge"

 

 

 

Np. 1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이상으로 미국민들이 죽기전에 라운드 하고 싶은 골프코스 10개를 포스팅했다.

 

일단은 너무 멋지고, 루피도 꼭 친구들과 같이 국내 혹은 외국이든 죽기전에 라운드 하고 싶은 골프장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마친다.

 

 

 

 

반응형